(세학사 미디어팀=온라인 이슈) 지난 13일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은 지난 13일 춘천 레고랜드 건설 부지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 손잡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견했지만 문화재청은 발굴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동북아역사특위 전체회의에서 도의원은 “춘천 레고랜드 건설부지에서 비파형 동검 손잡이가 발굴됬음에도 불구하고, 경위도 알 수 없게 사라졌으며, 청동제 검자루는 중국 동북부, 한반도, 일본 규슈지역 등 제한적인 공간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역사적인 유물”이라고 질의하였다. 

이에 대해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문화재청에 발굴되었다는 보고는 없었으며, 조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될시 법령에 따라 조취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레고랜드는 작년에도 논란이 된적이 있었다. 작년 레고랜드를 건설 도중 대규모 고고학 유적지가 발견되었고,고고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100여개가 넘는 고인돌과 900개 이상의 집터가 발견되었다고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적이 있다. 또한 이 수치는 대한민국에서 최대의 범위이며, 규모는 잠실운동장의 13배에 해당되는 넓은 면적이었다. 더욱 논란이 된점은 이미 많은 시민단체들과 학회에서 수차례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레고랜드 건설사측과 춘천시측이 공사를 강행했기 때문이었다.

 

기사 편집 안현준(senci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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