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삼일절, 국기계양캠페인의 상반된 견해

글쓴이 편집국장 날짜

(세학사 미디어팀 = 온라인 이슈) 지난 2월 23일 정부는 법개정을 통해서 태극기 계양을 유도하도록 하는 안이 일부 매체에서 보도되자 온라인상은 갖은 견해로 들끓어 올랐다. 군사정권의 상징이었던 태극기의 계양을 강제적으로 하는 것은 군사정권 시대로 돌아가려는 비판과 국가의 정체성과 상징인 태극기의 계양률이 2%도 안되는 것은 애국심의 부족이라며 지지하는 것으로 나눠졌다.

 

국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방명재 새누리당은 지난 2월 24일 CBS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 법안을 발의하게하게 된 이유를 밝히었다. 그는 “태극기는 국가의 정체성의 상징이며, 태극기에 대한 관심은 애국심의 척도”라면서 정부가 태극기 계양을 유도하는것은 바람직하다고 밝히었다. 그는 3.1절이 우리나라의 중요한 국경일임에도 불구하고 국기 계양률은 2%에 불과하며 국기의 깃면 훼손과 오염, 또한 깃봉 관리 불량등 여러가지 관리 상태가 엉망이다라고 말하면서 국기계양률을 높이고 국기 관리의 효율성을 재고하기위해서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히었다.

 

또한 그는 강제적인 아닌 시민들의 자율적인 사항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 모든것은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해야될 사항이지 관 주도라는 말은 적절치 않으며 민간이 주도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장하는 조성하는 일이라고 밝히었다.

 

한편 국기계양식과 국기 하강식은 78년부터 범국민적으로 실시하였는데, 당시 국기 하강식을 진행할때에는 거리의 모든 사람이 가던길과 하는 일을 멈추고 국기에 계양하는 만큼 애국심을 강조한 군사정권의 대표적인 의례였다. 또한 극장에서도 영화를 싲가하기전에 애국가를 부르는 경우도 있었으며 89년 정확한 배경설명없이 극장애국가와 국기하강식이 폐지되었다.

 

편집 및 내용 재구성

세학사 미디어 팀장 안현준(shistory2015@naver.com)

카테고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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