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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위 사건과의 상관이 없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무료이미지)

 

 

여성 청와대 경비 경찰에게 성추행 당해 

 

(수완뉴스=오지원) 6월1일 청와대 내부 경비 담당 부대 소속 경찰관이 길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리고 동월 19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세 명의 신체 부위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서모(27)순경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 순경은 지난 1일에 술에 취해 성북구에 있는 정릉에 있는 숙소 인근 도로에서 지나가던 2명의 20대 여성의 뒤를 쫓아 여성의 특정한 부위를 만지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히었다. 또한, 같은 날에 추행을 목적으로 여성의 집 앞까지 쫓았지만 미수에 그친 사실이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동월 4일에도 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성폭행으로 혐의까지 추가로 받고 있다.


경찰은 성추행 피해자 신고를 받고 CCTV를 분석해 범행 후 경비단 숙소로 들어가는 서 순경을 범인으로 특정할 수 있었다. 범행 후 일본으로 휴가 가려고 하던  서순경은 부대의 복귀 명령을 받고, 경찰은 전 날 서울역에서 서 순경을 체포하였다.


서순경은 대부분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였지만, 당시 술에 많이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다고 진술한것으로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내부 징계 절차를 거쳐서 서 순경에게 파면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5월 30일에는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던 202경비단 소속 경찰이 스마트폰 채팅 앱에서 만난 30대 여성을 성매매로 단속하겠다 하며 2차례 성폭행을 해 구속되기도 하였다다. 또한, 실탄 4발을 분실하고 은폐하려던 사실도 추가적으로 밝혀져서 놀라움을 금치지 못하고 있다.

수완뉴스 사회종합팀 오지원 학생기자(ldl98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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