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35f961167d743b74ee5f1320ac22f1_1445305
 

△캠페인 홈페이지 모습, 여성가족부 제공

 

[수완뉴스 여성가족부 출입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잡코리아 알바몬(www.albamon.com)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10월 19일(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프로젝트- 여성가족부&알바몬 온라인 공동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히었다.

 

이번 캠페인은 알바몬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드림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에서부터 학업복귀를 위한 교육, 취업을 위한 직업체험, 건강검진까지 종합적인 등의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인식개선 홍보동영상 및 청소년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의 아르바이트 참여비율은 68.8%로 학생 청소년의 참여비율 17%보다 매우 높은 수준[청소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및 정책방안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4)] 을 보이고 있으나,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생에 비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거나 부당한 대우는 받는 경우가 많은 것[최저임금 미만을 받은 비율: 학생 청소년 37.2%/ 학교밖청소년 43.3%(2010년 기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프로젝트’는 근로 취약계층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각자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거나 학업을 지속하며 미래 꿈을 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구성을 통해 ‘꿈드림센터’가 어떤 곳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센터는 어디인지 안내하며 청소년들의 실제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담은 영상과 지역 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다가가는 청소년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달함으로써 국민들의 인식개선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다면 이번 알바몬과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알고 꼭 문을 두드려보게 되길 바란다.”고 밝히고,  “우리 사회 전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편견을 거두고 더욱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글,편집 수완뉴스 여성가족부 출입기자 media

사진제공 여성가족부

Categories: 여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