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6학년도 대학시험 유의사항 발표

​[수완뉴스] 교육부가 9일 오전 11시 30분, 정부세종청사 특별브리핑룸에서 2016학년도 대학시험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교육부의 한석수 대학정책실장은 이날 자리에서 수험생 유의사항과 부정행위 사항을 발표했다.

 

이 날 시험실 반입금지물품에 대해서는 최근 시판되는 스마트 워치를 비롯하여, 휴대전화와 스마트기기 등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장 반입을 금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나 교시별 잔여시간, 년 원일 요일 표시외의 부착된 시계 역시 반입을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험생 부정행위 자 적발 역시 작년의 경우에도 209명이 부정행위로 시험성적이 무효처리됐는데 그 가운데 휴대폰을 소지한 경우가 86건, 전자기기, 기타 전자기기를 소지한 경우가 16건이어서 102명이 시험성적이 무효처리된 사례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부정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대학정책실장입니다. 한석수입니다. 


수능시험이 사흘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여러분 모두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총정리하면서 건강관리에도 유념하고 계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부터 수험생 유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험생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서 시험 당일에 당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수험생은 시험 전날은 11월 11일 예비소집일에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험표과 수험생 유의사항 책자를 지급받게 됩니다. 


수험표를 받은 후에는 선택영역 선택과목을 우선 확인하고 본인이 시험을 보게될 시험장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시험실의 위치를 확인해서 시험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전에 보면 서울에 학교가 있는데 똑같은 이름이 경기도에 있습니다. 착각을 해서 경기도에 있는 학교로 간 사례도 발생했는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수험생여러분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셔야 합니다. 


특히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입실해서 감독관으로부터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해서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음은 부정행위 관련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정행위자로 적발되는 경우 당해 시험이 무효처리되는 것은 물론 부정행위 유형에 따라서는 다음해 수능시험 응시자격이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은 이점을 매우 유의하셔야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수험장 반입금지물품은 시험당일에 가져오지 않아야 합니다. 휴대전화를 비롯해서 스마트기기 등 모든 전자기기의 시험장 반입을 금지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MP3, 전자사전, 시간이나 교시별 잔여시간, 년원일 요일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이러한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시판되고 있는 스마트워치도 시험장 반입 금지될 것입니다.


반입금지물품을 미쳐 두고 오지 못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여야 하며 이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당해시험이 무효처리됩니다. 


작년의 경우에도 209명이 부정행위로 시험성적이 무효처리됐는데 그 가운데 휴대폰을 소지한 경우가 86건, 전자기기, 기타 전자기기를 소지한 경우가 16건이어서 102명이 시험성적이 무효처리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시험실에서 지급된 샤프, 컴퓨터용 사인데, 흑색 연필 외에 필기구는 시험중에 휴대가 금지됩니다. 


답안지에는 컴퓨터용 사인텐으로만 표기하고 연필이나 샤프 등으로 기입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중복답안 처리를 막기 위해 예비마킹한 곳에 다른 곳에 답안을 마킹할 경우에는 예비마킹의 흔적을 반드시 지워야 하겠습니다. 


또한 수험생은 4교시 탐구영역의 선택과목 시험방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2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에 시험지를 보는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작년선택과목 관련해서 부정행위로 분류된 건수가 80건이 됩니다. 


반드시 본인의 선택과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1, 2교시는 A형과 B형의 문제지 유형과 홀수형과 짝수형의 문제지 유형이 구분되므로 문제지를 받으면 자신이 선택한 유형의 문제지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며 홀수형, 짝수이면 짝수형입니다.


매년 수험생 유의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반복되는 그런 브리핑이기 때문에 특별한 질문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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