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학교 밖 청소년를 지원 발굴 협의체 회의 개최

글쓴이 편집국장 날짜

[수완뉴스 종합보도부 출입기자반 여성가족부출입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8.27) 후속조치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발굴 협의체’ 회의를  19일(목)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ㅎ 협의체는 여성가족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법무부·고용노동부․복지부․교육부․경찰청  관계부처 차관(차장)급과 해당 안건 관련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12인이 참석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근로형·비행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유형별 특성에 따른 발굴 및 보호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8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에 대한 각 부처 주요 추진사항으로 교육부는 내년부터 교육청 평가 시 학업중단 청소년 정보연계 실적을 포함하도록 개선하였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15.5.29) 이후 학업중단청소년 3,256명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연계(’15.6~9월)했다.  경찰청은 경찰서별로 학교 밖 청소년 전담경찰관(1명)을 배치하고, 여성가족부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소재 미파악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outreach)도 실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최저임금보장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근로권익 보호 및 직업역량 강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연계를 위한 ‘근로형 학교 밖 청소년 보호대책’도 논의됐다. 현재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전화(1388) 및 문자상담(#1388), 고용노동부는 청소년근로권익센터(1644-3119) 등을 통해 365일 24시간 가능한 근로권익 상담 및 공인노무사의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확대를 위한 ‘취업사관학교 활성화방안’을 수립했다. 

 

 또한 가정으로 복귀가 어려운 가출청소년·성매매 연류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주거·생계·학업·취업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보호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 쉼터 등 가출청소년 보호시설을 확충하고,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소년보호처분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할 수 있는 보호시설 확충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등이 논의됐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민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발굴 협의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 수완뉴스 종합보도부 출입기자단 여성가족부 출입기자

카테고리: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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