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목적으로 하는 사교육 시장의 풍세가 변화하고 있다. 다수의 학급에 한명의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아닌, 소수 정예로 적은 수의 학생들만이 학급에서 수업하는 것이다.

 

다수의 학급 수업과는 다르게, 학생과 교사 모두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기에 소수반 수업에 대한 학부형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이에 관련하여 특수한 학원들이 새롭게 시장에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특수한 학원들에 시장에 맞게 도제식 수업이라는 색다른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을 이끌고 있는 박성호 원장의 ‘신의 한수 입시학원’이 구미 학원가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구미에는 도제식 교육학원은 유일하게 ‘신의 한수’하나 밖에 없다. 이에 ‘신의 한수’ 박성호 원장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신의 한수’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봤다.

 

Q1. 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

 

A1. 무형의 상품을 파는게 꿈이었고,기술을 전하는 가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졌다. 우연히 학원가 선배의 권유로 교육 분야에 몸담게 되어 서울, 대구, 구미 등지를 오가며 특목고와 서울 및 경북권 주요대학에 제자들을 진학시키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실력 있는 강사진을 조직해 수학중심 입시전문학원 신의 한 수를 개원했다.

 

Q2. 신의 한 수라는 뜻의 의미는?

 

A2. ‘신의 한 수’는 대학 입시에서 비장의 한 수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자신감과 프라이드 때문에 재야에 머물던 실력자들이 모인 강사 집단이다.

 

Q3. 현재의 사교육시장과의 다른 점은?

 

A3. 현재 사교육 시장의 흐름은 학급단위 박리다매 형태의 교육에서 학생과 교사가 좀 더 수업과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규모 몰입수업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 이에 ‘신의 한 수’ 입시학원의 교육은 타 학원과 차별화되는 도제식 수업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Q4. 도제식 수업이란 무엇인가?

 

A4. 도제식 수업은 과거 장인들이 자신만의 기술 즉, 노하우(knowhow)을 제자에게 전수하는 형식을 말한다. 즉 몇가지의 잔기술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일종의 비법등을 전수하는 것으로서 이 비법이 대세를 뒤딥어 엎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것이다. 또한 일 대 이 혹은 맨투맨 형태로 진행되는 도제식 수준별 맞춤형 수업은 학생들의 성적에 가장 현실적으로 기여한다.

 

Q5. 도제식 수업을 다른 학원에서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A5. 저희 학원의 도제식 수업은 학생들이 노력하는 것보다 많은 열정을 교사에게 요구한다. 박 원장은 도제식 교육을 통해 일반인이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노력과 헌신으로 학생들이 그 열정에 어울리는 결과를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교육 철학이다. 아마 이런 노력과 헌신을 다른 학원에서는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다.

 

Q6.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A6.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학습태도이다. 도제식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며,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을 받는 자세이다.

 

Q7. 신의 한 수 입시학원은 어떤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나?

 

A7. 신의 한 수 입시학원은 수학 중심의 종합학원이라는 방향성에 맞춰 전체 교육의 70%는 수학에 집중하고 나머지 30%를 활용해 국어, 영어, 탐구 과목을 마스터하는 형태의 수업을 택했다. 그것은 국어, 영어, 탐구 과목의 담당강사진의 강력한 수업력이 부족한 시간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는 강사진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또한, 학원만의 3단계 커리큘럼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출발하는 과목의 기본개념에서 시작해 3단계 응용능력 배양까지 학생들의 부족함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짜임새 있는 구성이다. 

 

Q8.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A8.. 수강생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해 이전과 다른 학생으로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며, 공부를 방해하는 어설픈 자만심과 잔머리를 최대한 배제해야된다.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기본소양으로 우직함과 순종이다.. 사(師)와 제(弟)의 관계로 스승의 가르침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자세가 최선의 결과물을 낳을 수 있다. 또한 대지자불기망(大志者不棄望 : 큰 뜻을 품은 사람은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이 더 큰 뜻을 품고 성적에 대한 비관보다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채찍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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