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청소년정책세미나]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다 .

글쓴이 안현준 기자 날짜

[2015 서울청소년정책세미나]



청소년 활동에 대해 묻고, 그에 대해 답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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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2015 서울청소년정책세미나”(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외 67개 청소년 시설)가 개최됐다.

 

기존의 청소년 정책세미나와는 다르게, 청소년 지도사 뿐만이 아닌 다수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청소년 활동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청소년 정책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다.

 

‘서울청소년정책세미나’는 기조강연과 주제강연, 토론으로 나눠져서 진행됐는데, 기조강연에는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배규한 교수의 ‘제 5물결과 생명이 숨 쉬는 청소년활동’와 한서대학교 아동청소년복지학과 안권순 교수의 ‘함께가는 청소년 정책’이 진행됐다.


배규한 교수는 청소년의 특성에 대해 언급하기전 청소년기에 대해, ‘단순히 신체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일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 자의식을 형성하고 자아를 확립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이라 언급했다. 그는 청소년의 특성에 대해서는 총 여섯개로 나눠서 특성을 정리했는데, △청소년은 신체적 생리적으로 끊임없이 변화 △심리적 혼란과 정서적 불안을 겼음. △자신의 정신세계를 확립 △자기정체성을 형성 △독립적인 대인관계를 형성 △상인기 진입을 위한 이행 (이하 총 6가지)이다. 


배규한 교수는 이 자리에서 ‘하이퍼 휴먼’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서 ‘하이퍼 휴먼’이라는 것은 만능현 형 인간 즉 새로운 문화를 만들 인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배 교수는 이런 ‘하이퍼 휴먼’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필요하나, 상호작용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어 말하며 사회화 과정과 학교 교육방식에 대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야 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조강연에는 ‘함께 가는 청소년 정책’으로 안권순 교수가 이어졌다. 그는 청소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명확히 설정해야된다고 밝히면서 청소년 정책의 기본적인 인식, 가치, 존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정립시켜야 된다고 주장하며, 연구의 대상, 주체, 방법, 목적을 재평가해야되어야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가와 사회에서는 청소년이 삶에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복지정책을 추진해야된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된 가정과 학교, 직장,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부와 업무 이외에 여가활동을 통하여 인생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안현준

사진=안현준, 김민재



카테고리: 뉴스청소년

안현준 기자

수왅뉴스이 공동창업자, 뉴스제작국장.종합보도부장을 겸임했고, 후배기자들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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