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울] 서울시가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The Guardian)지가 선정한 최고의 지속가능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구촌 전등 끄기’를 맞아 가디언지가 20일 인터넷을 통해 ‘최고의 7개 도시 (the seven most sustainable cities)’ 중 하나로 서울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7개 도시는 서울과 함부르크, 오슬로, 보고타, 헬싱키, 밀라노, 상파울루가 꼽혔다. 가디언 지는 이들 도시들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가디언 지는 서울에 대해서 “데이터의 선두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랑하는 도시”로 소개하고 “17년까지 버스와 지하철을 포함한 공공지역 전역에 무료 와이파이를 보급한다는 내용의 정책도 함께 내보냈다. 또한 서울시의 공유경제를 언급하며 사용자와 공유 서비스를 연결하고 공유기업들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공유허브’를 소개하였다.

서울시는 주차난, 환경오염과 같은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2012년 ‘공유경제’를 도입하여 3년간 64개의 기업과 단체를 지원하고 카셰어링, 주차장 공유 등을 통한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의 다양한 행정 혁신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주요 외신에도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며 “공유경제를 비롯해 서울시의 다양한 혁신 정책을 벤치마킹하기를 희망하는 해외도시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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