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울] 김다빈 학생기자, 매년 달라지는 대학 입시 전형속에서 대학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지만 대학을 가고자 하는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겪어야할 과정이 아닌가. 이왕 도전한다면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실행하자. 사실상 알고 보면 너무 뻔한 내용이고, 이미 다 아는 것들이지만 누구는 그 뻔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에 옮겼고, 누구는 안했다는 것이 나중에 큰 차이를 보여 주는 것이 현실이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소위 잘 나가는 ‘전교 1등’을 성취한 학생들의 공통적인 습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자료들은 중앙일보에 연속 기재되는 ‘전교 1등의 책상’ 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사례를 일정 기간을 두면서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 7명의 상위권 학생들의 생활습관을 공통분모로 정리해봤다.

먼저 그들의 하루 일과는 6시 10~30분에 기상, 잉여 점심시간에는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취약과목을 선택하여 공부, 저녁식사 후에는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 독서실에서 보충학습 후, 23시 30~40분에 집으로 귀가하여 24시~24시30정도에 잠을 취한다. 주말은 7~8시 기상하여 독서실 또는 학원에서 개인 학습을 하거나, 자습으로 대부분을 보내고, 마찬가지로  24시 ~24시30정도에 취침 한다. 전교권 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5~6시간정도다.  이들의 생활 패턴에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공통적이고, 반복적인 습관은 자습이다.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어떤 것을 학습할지 판단하여 지속적으로 정리해 나간다는 점이다.

그럼, 마음가짐 즉 생활습관은 어떨까? 아래와 같이 정리된다.

 

본인의 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조절은 가장순위이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학업을 잠시 접고, 간단한 운동, 일기나 글쓰기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유동적인 시간 배분은 필수이다. 우선순위 서열을 본인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

목표 대상을 정하고 지속적으로 자극 받는다.

자신 없는 부분은 꾸준히 집요하게 공략한다. 어떤 학생의 경우는 영어 과목의 기출문제를 10년전 것까지 다루었고, 과학고의 학생 경우 수학문제집 및 교재를 17권까지 다루어 다양한 풀이법을 익힌다고 했다.

실천계획을 매우 구체적으로 세워 실행하려고 노력한다. 한 친구는 공부 일기장을 쓰면서 공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고 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메모의 습관을 들인다.

선생님께 질문을 자주 한다.

친구들을 가르쳐 주면서 더 배우게 되니 그 또한 좋은 방법이다.

일부 학생들은 선배나 진로 관련 전공자들과  SNS를 통해 소통 한다.

 

상위권 학생들의 생활 습관과 10가지 정도의 생활습관은 특별할 것 없는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에 꾸준히 옮기고, 몸에 배도록 반복하여 습관화시키는 노력은 우리가 대학으로 가는 길에 한발짝 다가가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글, 김다빈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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