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 공식 출범, 기자회견

2.2. , 오후 320, 원주소재 강원감영

평창올림픽에 뜬 남북공동응원단, 올림픽 평화정신 구현, 선수들 잘 뛰게 응원, 스포츠 교류 통한 해빙가져 올 올핌픽 속의 작은 축제

이번엔 총 760명 규모의 남북공동응원단, 11차례, 단일팀 경기와 북한선수 출전 경기 신나게 응원

2018 평창올림픽 남북공동응원단이 뛴다. 남북공동응원단 (단장 이창복 의장, 서재일 목사)은 2월 2일 오후 3시 20분 원주소재 강원감영에서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 대망의 축제, 평창 평화올림픽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 남북공동응원단은 연인원 총 760이 참가하며,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실향민, 종교인등이 참가, 5차례의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경기와 용평서 열리는 6차례 북한출전 설상 경기를 응원한다.

이날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에는 실향민을 대표하는 분,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가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손피켓을 가지고 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단일팀 5경기, 북측 설상 6경기, 총 11경기 뜨거운 감동의 응원 시작, 연인원 총 760명의 응원단 규모”이고,

이창복 응원단장 (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은 회견에서 “어느 때보다 한반도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치러지는 올림픽입니다. 이번에 북한 선수들이 참여하였고, 27년만에 단일팀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열과 성을 다해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도록 응원할 것입니다. 이번에 성사된 스포츠를 통한 남북교류가 올림픽이후에서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서재일 응원단장 (목사님, 615강원본부 상임대표)은 “우리고장에서 대망의 축제시작 됩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이번 올림픽을 평화의 제전으로 만들기 위해 응원을 펼칩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한반도기를 들고 모든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할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김동주 기자 (tongj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