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바로잡기 시민연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 메인(출처=네이버카페 캡쳐화면)

[수완뉴스=사회, 역사] 김동주 기자,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침탈, 역사왜곡, 일본군위안부를 포함한 과거사 청산 문제는 우리 사회가 언젠가는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동북공정=중국 독도문제, 임나일본부, 동해·일본해 표기문제, 위안부, 과거사=일본으로 동북아시아에서 쟁쟁하고 G2,  G7에 들어가는 강대국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 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문제를 학생들이 해결하고자 온라인으로 중심으로 뭉친 단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의단체 등록을 성공해, 정식 비영리민간단체로 발돋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단체는 2009년 설립된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민연대’로 독립운동가 현실 고발, 학술답사 진행, 국정 교과서 취재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구분없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국내외 한국사 왜곡 실태 바로잡기’를 숙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민연대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사 왜국 실태를 바로잡는 활동을 주로 하고 있고, 이와 관련한 역사 연구, 정보 교류, 비평 등을 하고 있다고도 이 단체 운영진 측은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 2017. 12. 24. 서울에서는 시민연대 주최·주관으로 “제 1회 학술제”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은 <조선시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이승만 경제 원조시대, 경제정책을 중심으로> <중일전쟁 베일 속에 가려진 진실> <한국인의 독도 인식에 대한 진실> 의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저녁 뒷풀이를 통해 학술제 시간에서 나누지 못했던 담소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사진=우리역사바로잡기 시민연대 네이버 카페 캡쳐)

시민연대는 온라인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현재 단체는 오프라인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카페는 2009년부터, 페이스북은 2014년, 다음카페는 2016년, 비영리단체는 2017년 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어, 정치적 결사체가 아니라, 비영리단체로서, 한 개인이 상업적인 수단이나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단첼를 이용할 수 없으며,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역사의 토론의 장을 위해 역사관과 정치관을 상호 존중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민연대는 5가지의 운영정책을 제시하여, 단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첫번째로 재정의 투명성입니다. 시민연대는 외부위원으로 감사위원을 두어, 회원이 후원하는 후원금에 대한 투명한 운영과 정보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정치적 중립성인데, 시민연대는 독자적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역사, 시사를 주로 다루나, 특정 정당이나 정치 단체를 지지않고 정치적 중립을 준수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앞에서도 한번 나왔듯 역사관 상호 존중 원칙 입니다. 시민연대는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정치관과 역사관을 상호 존중하여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역사토론의 장을 위해 이념과 정치관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네번째는 구성원 참여주의 입니다. 시민연대는 역사를 몰라도, 특별한 경력이 없어도,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체의 주인은 구성원이며, 운영진은 단지 구성원이 단체 내에서 불편을 겪지 않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시민연대는 역사 연구, 역사 대중화, 역사 전문인 양성을 위해 5부서제 + 팀 · 단을 구성하고 있는데, 부서는 관련 전문 업무와 팀 · 단 지원 업무를 보고 있고, 팀 · 단은 활동 추진과 실행 조직이라고 합니다.

다섯번째는 역사 왜곡 바로잡기라고 합니다. 이는 시민연대가 설립된 이유이라고도 합니다. 시민연대는 세계에서 왜곡되어 있는 한국사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결성했고, 본 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민연대는 교과서 사실관계에 한해서 정정하는 역할만 한다고 합니다.

한편,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민연대는 매년 1회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달마다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연대는 작년 12월 24일 제 1회 학술제를 개최한 바 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u-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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