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가 이뤄졌다. 사진=수완뉴스
원주시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가 이뤄졌다. 사진=수완뉴스

[수완뉴스=원주시] 박현우, 원주시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2018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이 3월 17일 원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책 읽기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매년마다 책 한 권을 선정하여 읽는 시민참여 사회운동이다.  올 해 한 도시 한 책은 ‘아몬드’ 청소년 문학 서적이 선정되었다.

박탄 도서선정위원장은 “책 한 권을 한 명, 두 명 읽어 공감을 일궈낼 수 있는 이야기로 우리 원주가 공감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큰 화톳불로 커져 책 읽는 시민의식이 바로 잡힐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본 행사는 국민의례, 감사장 전달, 인사말, 도서선정위원 소개 및 선정도서 소개, 작가의 편지, 올해 도서 선포 순으로 이뤄졌으며 원주시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을 통하여 독서토론대회, 글쓰기 대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올 한해에 걸쳐 실행될 예정이다.

 

글, 사진, 박현우 청소년/인턴 사회부 기자 (hyunwoo@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