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강남롯데제2월드타워]  남북 관계 평화를 기원하며, 강남구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제2타워 신축 고층건물 위를 등반하던 한 프랑스인이 우리 현지경찰에게 체포되었다. 

한 프랑스인의 본명은 알랭 로베르 씨(56세)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로베르씨에게 “당신은…중략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으며…” 라고 미란다 고지 원칙을 상기시키며, 관할서로 체포해갔다.

로베르씨는 이날 체포당한 때, “한국은 정말 멋진 나라다. 제가 체포당한 것 같군요. 아무 일도 없기 바란다” 등 말을 건내며, 체포에 순순히 응했다. 

이를 유튜브로 지켜보는 여러 시민들은 “남의 나라 와서 무슨 민폐인지..” “등반하다 떨어지면 자신만 죽는게 아니라, 건물주도 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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