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천고 강당(나들터)에서 가족예술드림교실 종강식이 열렸다. 이날 종강식에는 현천고 재학생을 포함한 둔내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사되었다. [사진=김동주]

 

[수완뉴스=교육] 김동주, 21일 횡성지역 현천고교에서 둔내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가족드림예술교실이 종강식을 맞이하고 있다. 

현천고  가족예술드림교실은 미술, 패션, 재빵,관악, 드럼 등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부모님, 둔내지역 주민 등이  주된 참여자이다.

이날 종강식에서 참가한 한 아동과 부모님은 소감에서 “재미있어요.” ,”아쉬워요.”, “저는 드럼을 처음 배우는데 정말 열심히 배우고 연습했다.”, “저는 가족과 함께 왔는데 소품도  만들고 가족과 함께한 추억도 남기고 좋은 것 같아요.”  ,”좀더 아쉬운 것은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다.”,  “시간을 늘려주셨으면 한다.”고 소감과 의견을 말했다.

이어, 한 참가자는 이 나이들어서 바느질도 (지난 현천고 예술드림교실에서) 처음 배웠었는데 이번에는 서각을 배웠고, 같은 지역의 사람들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지역에 현천고등학교 예술드림교실이 있는 것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가족예술드림교실 담당교사인 현천고의 정수진 미술교사 [사진=김동주/갤럭시S6]
현천고 예술드림교실의 참가자가 만든 작품 [사진=김동주/갤럭시S6]
현천고 예술드림교실의 참가자가 만든 작품 [사진=김동주/갤럭시S6]
현천고 예술드림교실의 참가자가 만든 작품 [사진=김동주/갤럭시S6]

가족예술드림교실 담당교사인 현천고 정수진 미술교사는 “저희 학교가 8월 15일 광복절이 개학인데, 다음날인 16일부터 30일까지 예술드림교실 2학기 모집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다음학기의 예술드림교실은 일부 수업의 경우 참가비가 있을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정수진 미술교사는 모두들 1학기 예술드림교실에 참여하시느라 수고하셨고, 마지막 돌아가시는 길 조심히 편안히 돌아가시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동주 기자 tongjoo@su-wan.com

2018-06-21 21:00 정정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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