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강원소방본부]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오는 7일부터 강원도 내 해수욕장유원지 등이 개장함에 따라,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사고 다발지역 20개소에 712명(소방공무원 179명 민간인 533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수난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2017년 강원도소방본부 운영결과를 분석한 그래프이다. 사망사고는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 장소 중 최근 5년간 제로이고, 인명구조는 19명 구조(홍천 58%(11명), 인제 16%(3명), 삼척·정선11%(2명), 춘천 5%(1명)순) 병원이송은 56건 이송(강릉20%(11건), 동해·속초18%(10건), 삼척·홍천·인제9%(5건)순) 응급처치는 218건 처치(강릉 34%(74건), 고성 28%(62건), 동해 12%(26건) 순)이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수완뉴스]

이번에 배치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 수상·수중 인명구조 ▲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 수변 예찰활동 ▲ 응급환자 응급처치 ▲ 미아 찾기 ▲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많은 물놀이객이 예상되는「강릉 경포해수욕장」과 「홍천 모곡밤벌유원지」에는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과 특수구조단을 각각 전진 배치해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17년 여름철 물놀이 기간 중 인명구조 19명, 병원이송 56건, 응급처치 218건 등의 활동을 하였다.

남궁규 방호구조과장은 아무리 많은 소방력을 배치한다고 해도 모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개인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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