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강릉] 강릉시는 여름해변 피서객과 시민이 밀집되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해변 성범죄 예방 민ㆍ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7월 6일(금) 경포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성범죄예방 캠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성범죄 예방 홍보부스 운영, 성범죄 예방 다짐 서명운동 및 홍보물 배포,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아동 및 여성 안전 지역연대를 중심으로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 강릉소방서, 여성권익증진시설, 강릉지역범죄피해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등 14개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해 여름 휴가철 해변 피서객 대상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아동과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강릉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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