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 저작권OK 4년 연속 선정, 청소년 언론계에서 영광 안아

[수완뉴스=온라인뉴스팀 기자] 지난 12월 13일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수완뉴스가 저작권OK 재지정되어, 사무국으로 인증서를 함께 보내었다. 저작권OK 인증은 앞으로 2년간 지속된다.

‘저작권OK 인증 사이트’란, 불법복제물 없이 합법 콘텐츠만을 유통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말한다. 저작권오케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지정하는 제도로서, 저작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저작물 합법 제휴 관계 확인 및 불법복제물 유통 여부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지정된다.

저작권오케이는 정품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며 이용하는 사업자를 매년 저작권OK로 지정하여, 합법 저작물 판매와 이용을 촉진하는 건전한 선순환 저작물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수완뉴스에 전달한 저작권OK 지정서 (사진= 수완뉴스)

수완뉴스는 2015년 9월 30일에 청소년언론계에서는 처음으로 저작권OK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은 적이 있다. 당시 청소년언론계에서는 무분별한 이미지 사용 등으로 인해 저작권 분쟁이 종종 일어났지만, 수완뉴스에서는 창사 이래로 엄격한 저작권 교육을 강조하며, 직접 찍은 사진(출사) 외에는 기사에 사용할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였다. 이후 무료 이미지 사이트 및 합법적 이미지까지 범위가 확대 적용되었지만, 직접 찍은 사진과 무료 및 합법적인 이미지 8:2의 비율로 기사 사진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완뉴스는 기사의 가독성과 생생한 현장을 담아낸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부 객원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10대들과 20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객원기자 모집은 단순히 사진만을 촬영하는 것이 아닌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에 사진전을 열어 하나의 예술적인 장르로 탈바꿈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완뉴스는 2015년 창사 이래로 10대 및 20대들의 문화를 빠르게 흡수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계속 문제점으로 지적해 오고 있던 청소년만의 색깔이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은 2017년 11월 이후 청소년기자를 수시 모집하며, 새로운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직접 밝힌 올해 제 4차 저작권OK 확정 지정 공고에서는 신규로 지정된 온라인 사이트 6곳(RTK뉴스, 카피킬러HR, 카피킬러스쿨, 하이북, 환경교육뉴스, 타임뉴스)와 신규 오프라인 매장 5곳(주식회사 엔캣(못된고양이), 기타(캐릭터 상품) 일괄 지정되었다. 수완뉴스를 포함한 43곳이 재지정되었다.

이번 저작권OK 인장 유효기간은 2년(2018.12.13.~2020.12.12.)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su-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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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편집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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