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주권의식 확산 등 자치분권 정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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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강원도청] 강원도는 민선 7기 당면현안으로 실질적인 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19년 자치분권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먼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 등 자치분권종합계획,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등 주요 분권정책과 연계한 후속조치를 준비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 차원의 과감한 사무위임(이양)과제를 반기별로 지속 발굴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현지성이 강한 사무를 시군으로 배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전 시군에「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분권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호민관대학 심화과정」을 운영하여 실전 강의기술 습득을 통해 교육의 질적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자치경찰제 도입 등 전국적인 분권 이슈에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등 분권단체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정부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분권과 지역주권에 대한 공감대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한편,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위원장 김중석)」는 오는 2월 12일 첫 회의를 개최하여 분권사업 및 정책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