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324개 위험시설 대상으로 ‘국가안전재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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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강릉시청] 강릉시는 오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위험시설 324개소를 대상으로‘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015년부터 범정부적 차원으로 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치원 지반 붕괴사고, 고시원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으로 인해 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위험시설 및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도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대상으로 선정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면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 실명제를 정착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점검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거나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이 발견될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