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청소년 역사의식 성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추진

0
26

[수완뉴스=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법통을 확고히 하고 청소년의 실천적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기념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 학생들과 함께 하는 100주년, 도민과 함께 하는 100주년 등 3개의 주제 영역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근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함께 찾고 같이 쓰는 (강원도 18개 시·군별) 독립운동사」를 발간하는 한편, 학계·시민단체와 함께 「강원 지역 독립운동사(1919~1945)」, 「강원도 학생 항일 독립운동사」를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지역 독립운동사는 4월 중에 열리는 교사 워크숍을 거쳐, 범교과 융합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임시정부 수립일(4.11)과 경술국치일(8.27)에는 일선 학교에 계기교육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친일인명사전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도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주제인 ‘학생들과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월 광복절에 학생들이 출연하는 연극·뮤지컬이 공연될 수 있도록 희망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별로 독서토론대회와 역사 골든벨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과정과 함께 하는 교사·학생 UCC 공모전’을 9월 중에 개최해, 교사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체험학습, 수업 재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 결과물을, 학생 대상으로는 ‘내 고장 독립운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모한다.

도내 학교에서 일어났던 학생 독립운동 재조명 사업도 펼친다. 춘천농업학교, 원주보통학교, 강릉농업학교 등 학생독립운동 사적 학교와 독립운동가 출신 학교에는 기념 현판이 설치되고,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통한 선양 사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주제인 ‘도민과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을 위해, 일제 강점기에 졸업한 어르신에게 한글 졸업장을 수여하고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인터넷 신문고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노인회, 광복회 등과 협력해 한글 명예 졸업장 수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조사하는 한편, 광복절 기념식을 전후해 다양한 학생 공연이 깃들여진 졸업장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신문고를 통해, 일제 시대에 지어진 학교명, 친일 작곡가가 작곡한 교가, 일제 강점기 문화가 배어있는 교목이나 교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민 제보를 받아 분석한 후, 8월중 교육계 일제 잔재 청산 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추진된 다양한 기념사업의 결과물을 모아, 11월 3일 광주학생운동 9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들과 공유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민병희 교육감은 “100년 전 일어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은 평화와 번영을 향한 민족사적 도전의 시작점”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육계 일제 잔재 청산과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도내 학생들의 실천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법통을 확고히 하고 청소년의 실천적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기념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 학생들과 함께 하는 100주년, 도민과 함께 하는 100주년 등 3개의 주제 영역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인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를 위해, 도교육청은 최근 민족문제연구소와 함께 「함께 찾고 같이 쓰는 (강원도 18개 시·군별) 독립운동사」를 발간하는 한편, 학계·시민단체와 함께 「강원 지역 독립운동사(1919~1945)」, 「강원도 학생 항일 독립운동사」를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지역 독립운동사는 4월 중에 열리는 교사 워크숍을 거쳐, 범교과 융합 수업과 현장 체험학습 등으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임시정부 수립일(4.11)과 경술국치일(8.27)에는 일선 학교에 계기교육을 적극 권고하는 한편, 친일인명사전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도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두 번째 주제인 ‘학생들과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8월 광복절에 학생들이 출연하는 연극·뮤지컬이 공연될 수 있도록 희망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별로 독서토론대회와 역사 골든벨 행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과정과 함께 하는 교사·학생 UCC 공모전’을 9월 중에 개최해, 교사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체험학습, 수업 재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 결과물을, 학생 대상으로는 ‘내 고장 독립운동’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모한다.

도내 학교에서 일어났던 학생 독립운동 재조명 사업도 펼친다. 춘천농업학교, 원주보통학교, 강릉농업학교 등 학생독립운동 사적 학교와 독립운동가 출신 학교에는 기념 현판이 설치되고,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통한 선양 사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주제인 ‘도민과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을 위해, 일제 강점기에 졸업한 어르신에게 한글 졸업장을 수여하고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인터넷 신문고가 운영된다.

이를 위해 노인회, 광복회 등과 협력해 한글 명예 졸업장 수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조사하는 한편, 광복절 기념식을 전후해 다양한 학생 공연이 깃들여진 졸업장 수여식을 열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신문고를 통해, 일제 시대에 지어진 학교명, 친일 작곡가가 작곡한 교가, 일제 강점기 문화가 배어있는 교목이나 교훈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민 제보를 받아 분석한 후, 8월중 교육계 일제 잔재 청산 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추진된 다양한 기념사업의 결과물을 모아, 11월 3일 광주학생운동 9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들과 공유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민병희 교육감은 “100년 전 일어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은 평화와 번영을 향한 민족사적 도전의 시작점”이라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육계 일제 잔재 청산과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도내 학생들의 실천적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