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FIRST! 강원도」비전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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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강원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2월 19일 11시에 서울 인터콘티넨탈 COEX호텔에서「DATA FIRST! 강원도」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미래 전략산업으로 데이터산업 육성의지 밝혀

4차 산업혁명의 견인과 21C 데이터강국 대한민국 실현 기여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에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최동용 춘천시장이 참석하고 국회 신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및 관련 ICT기업인 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강원도 경제부지사(정만호)는 이번 비전선포식에서 강원도, 춘천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관련 참여업체들 간 클라우드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의 내용은 민관협력 공공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건립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연구조합 설립을 통해 국내 호스팅 관련 중소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공동으로 건립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대외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소개 했다.

「DATA FIRST! 강원도」는 강원도가 새로운 미래산업 육성의 최우선 순위를 데이터에 두겠다는 취지로서

국내 지자체중 최초로 4차 산업혁명 견인과 데이터 기반의 21C 지능정보시대를 이끌어갈 지역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높아진 글로벌 위상과 지역가치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의 미래비전 발굴을 통해 올림픽 이후를 새롭게 준비하는 의미가 있다.

비전선포식은 1부 공식행사와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되며, 특히 첨단 입체영상으로 비전을 표현하는 홀로그램 시연과 참석자들의 퍼포먼스를 통한 비전선언문 발표가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3차원 입체영상인 홀로그램 시연을 통해「DATA FIRST! 강원도」의 추진배경과 목표를 표현하며

비전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국내 지자체 최초로 최고데이터책임자(CDO)를 선임하고 강원도정의 클라우드 전환 계획과 10만명의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동안 강원도는 소양강댐 차가운 냉수를 이용하여 IT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지난 문재인 대통령의 강원지역 대선공약으로 국정 100대 과제에 포함되었으며 국토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강원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클러스터 사업중 선도사업인「K-CLOUD PARK」조성사업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6개소를 유치하고 R&D 및 빅데이터 거래소 등을 유치하여 춘천을「빅데이터 – 산업수도」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했다.

 

글, 김동주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