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 고시생들의 추억을 함께하였던, 노량진의 육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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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정상훈) 수험생들과 고시생들의 추억시 설여있는, 노량진 육교가 35년만에 철거된다.

 

1980년대에 건설된 노량진 육교는, ‘속세로 가는 다리’라는 또다른 애칭을 가진 육교이다. ‘속세로 가는 다리’라는 별명이 붙인데의 이유는 다리 건너 편에 각종 고시학원들이 줄지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다리를 주위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즐비되어있어서 많은 학생들의 추억의 장소였다.

 

하지만 이런 노점상들때문에 통행이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민원과 노량진 육교의 외관상의 문제로 인해 철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동작구청 측은 노량진 육교가 철거 될시, 육교 근처에 있는 학원가 노점상은 사육신 공원 앞으로 이전하여 ‘거리가게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히었다. 

 

수완뉴스 청소년팀 정상훈 기자(jsh@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