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실시

(수완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23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실시되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는 기초 학력이 미달된 학생들에 대해 학습의 결손을 보충하고 교육과정을 개선 및 행정적인 지원과 재정적인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시험이다.

중학교 3학년인 경우, 국어와 수학 그리고 영어를 공통교과로 평가하고, 사회과 과학은 표집평가로 시행된다. 고등학교 2학년들은 국어 수학 영어 교과만을 평가하며, 과학과 수학은 평가하지 않는다. 평가한 결과들은 축적하여 체계화 시킨후 개인별 학업성취 수준의 변화를 점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교육부 측은 작년까지 성적표를 출력하는 기관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었지만, 올해에는 학교가 개인별 평가 결과를 출력하여 8월말에 배부하는 온라인 출력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히었다.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우수학력’,’보통학력’,’기초학력’,’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의 성취수준으로 나눠서 평가받으며, 특성화고와 산업체고 직업계 고등학교, 영재학교, 외국인 학교와 대안학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완뉴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su-w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