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제39회 HIMUN 모의유엔총회`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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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심현우) 모의유엔이란, 말 그대로 유엔을 모델 삼아 모의로 회의를 진행해 보는 것을 말한다. 자난 16일 열렸던’HIMUN 모의유엔총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현재 유엔에서 사용되어지는 의사규칙을 따라 국제적 안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국제연합의 주최로 매년 대학교, 대학원생을 상대로 개최되어 왔으며, 1959년부터 시작한 한국 최초의 모의유엔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모의유엔 총회의 참여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미리 선출된 각국의 대표자는 자기나라의 언어로 회의 안건에 대해 발언하며, 통역사는 대표자들이 하는 말들을 UN공식 6개 언어(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한다. 보통 모의유엔 총회가 영어를 공식어로 채택하는 것과 달리, ‘HIMUN 모의유엔총회’만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행사는 지난달 16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오후 1시에 열렸다. 제39차 모의유엔총회에서는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방안 모색’을 의제로 다루며,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경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교육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행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국제연합은 통일부의 공식 후원을 받고 있으며, ‘모니터 요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본 총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홈페이지 주소= http://www.himun.org/)

 

글=특별취재 1팀 ‘서기단’ 심현우 학생기자(hyunwoo85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