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5623_986969724677788_4307554710740915403_n

[수완뉴스=국회,서울] 지난달 27일 제 12차 한일장관급회담에서 결정된 위안부 협상타결에 대해 사회의 비판적인 여론이 거세짐에 따라 오는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긴급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총 2부로 나눠서 구성된 이번 긴급토론회에서는 1부에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발언을 들어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왜 피해자 할머니들은 2015년 한일외교장관회담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여섯가지의 주제를 듣고 이번 회담에 대한 격렬한 토론을 벌여볼 예정이다.

‘위안부’ 피해자의 입장에서 본 2015년 한일외교장관회담의 문제, 일본군 위안부 운동에 비추어본 2015년 한일외교장관 회담의 문제, 2011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비추어본 2015년 한일외교장관 회담의 문제점, 2015년 한일외교장관 회담의 국제법적 문제, 일본군 ‘위안부’문제에서 ‘책임’의 의미와 2015년 한일외교장관 회담, 한일시민단체에서 바라본 2015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의 문제점 등 여섯가지이다. 이 여섯가지를 들은 이후 각 발언자들과의 질문의 시간을 통해 격렬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사회는 장완익 변호사가 볼 예정이며, 이번 토론회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일본군’윈부’연구회 설립추진모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이 주최하며 오는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