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울]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는 ‘국정교과서반대 청소년행동’을 비롯한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산마을고 사회참여동아리 ‘뭐해”등이 공동을 주최한 가운데 40여명의 청소년들이 거리에 나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굴욕적인 한일 합의와 소녀상 이전을 반대한다’고 외쳤다. 또한 노란나비 모양의 피켓을 들었는데, 이 피켓에는 “굴욕적인 한일합의 반대”, “10억엔과 맞바꾼 민족의 자존심”, “끌려다니는 외교는 이제 그만”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이자리에서 청소년들은 2주 뒤인 1월 16일 한일 협상을 규탄하는 ‘청소년 행동의 날’을 열 것을 제안하며, 이 날에는 청소년 동아리와 학생회들도 공동주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청소년들은 정부종합청사에서 종로를 거쳐 소녀상이 있는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을 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