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 의원 ‘안철수 신당의 새로운 인물 영입인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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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국회, 서울] 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문병호 의원이 안철수 신당에 입당할 신인 인사들과 함께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병호 의원이 공개한 신인 라인업에는 안산시의회의장을 맡았던 김기완씨를 비롯, 경실련 정책연구위원의 변지량씨,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겸 KBS의 뉴욕특파원였던 배종호씨, 동북아평화연대 이사 였던 손훈모씨, 한국재정분석연구원 이사장이었던 송관종씨, 극동방송진행자였던 이규희씨,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의 이성호씨, 남양주 YMCA임원 이사로인 이진호씨, 인하대 로스쿨 겸임교수인 이현웅씨, 숭실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장만영씨, 극동대학교 교약학부 겸임교수였던 정두환씨,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의 정진욱 씨, 청주지방법원 판사 출신의 홍훈희씨 등였다.

문병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탈당 및 신당 입당  기자회견문’에서 ‘세대교체, 정권교체 정치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은 패권적 계파정치의 화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라고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의 현 상황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19대 총선떄 자파의 이익을 위해 공정한 공천도 정당민주주의도 모두 무시했던 패권세력들이 또다시 당시의 행태를 되풀이 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병호 의원은 ‘우리는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세우려고 한다’고 밝히며, ‘기득권에 안주하며 변화를 거부하는 정치세력를 민주주의 적으로 규정하여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혁파하고자 한다’고 탈당과 신당 입당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밝혔다.

그들은 ‘우리는 신당을 통해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밝히며,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는 시대적 요청이고 절망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준엄한 시대적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안철수 시당은 시대적 요구와 국민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기에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강한 확신에 찬 어조의 말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