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만 말하는 교육감은 아니다.

[수완뉴스=서울시교육청, 서울] 21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조간에 보도된 동아일보 6면에 실린내용을 전면 반박 했다. 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누리과정엔 큰소리… 아동학대엔 말 한마디 없는 교육감들’라는 이름으로 메일을 발송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조간자 신문에서 ‘의무교육인 초등학교에서 3년 넘게 결석했지만 교육당국은 손놓고 있었다.
이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도 교육감들이 장기결석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 전례는 없다. 교육감의 중요한 책무, 결석 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날 회견의 첫 번째 안건은 장기결석, 두 번째 안건은 누리과정’이었으며, ‘이 장관이 장기결석 안건을 꺼내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이건 실무자들끼리 협의해서 하는 거죠’고 발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은 부천 A양 사건이 발생한 이후 신속하게 실태 파악과 대처를 하고 있으며, ‘장기 결석 학생에 대한긴급 실태 조사 및 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015.12.24. 각 초등학교에 공문을 시행하여 장기결석 아동 현황을 전수조사 한바가 있다’고 반박했으며, ‘현재 7일 이상 무단 결석학생 및 무단결석으로 정원 외 관리되고 있는 학생이 있는 학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합동으로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일제검검을 실시하고 있고 2016. 1. 22.까지 조사 완료 후, 단위 학교 차원의 대처 방안에 대한 매뉴얼 개발․보급을 포함한 대책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가. 그리고 이 사건 이전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2회(3월, 9월) 교육지원청과 일선학교를 대상으로 장기결석 학생의 파악과 보고에 대한 연수와 안내를 실시하고 있음을 덧붙여서 설명했다.

또한  ‘장기결석학생에 대한 대책’은 1.18.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원진 간 회동의 안건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동 회동에서 이장관이 장기결석 안건을 꺼내자, 조희연 교육감은 “자체적으로도 심층조사를 하고 있다”하면서 “나아가 이후 실무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면서 잘 추진하자”고 함. 이에 참석자들도 적극적인 호응발언을 했고 비공개 모임의 내용을 왜곡하여 일방적으로 외부로 유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이에 대해 교육부에도 항의의 뜻을 전달하였다고 동아일보의 내용을 전면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