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티위원회 2030청년 출마 후보자들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열어

[수완뉴스=국회,서울] 배은빈 기자, 3일 국회 정론관에서 뉴파티위원회 소통기획단 인재영입위원회의 김상곤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2030들의 정견 발표와 출마 후보자들의 소개시간을 가졌다. 시간상 2030 출마 후보자 대표 1인 이동학(노원 병 출마예정)이 정견발표와 출마 후보자 소개를 진행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할 청년 후보들은 이동학 전 혁신위원(서울 노원병)·김해영 변호사(부산 연제)·박종훈 변호사(부산 금정)·강동기 전 국회의원 보좌관(고양 덕양)·임동욱 더민주 지역위원장(울산 남구을) 등 12명이다.

이들은 합동 출마선언문을 통해 “청년이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진다”며 “청년문제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희 뉴파티위원장은 “개별적으로 이 후보들이 당의 정해진 절차를 거쳐야 총선 후보 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이처럼 젊고 참신한 분들이 흐름을 이뤄서 젊고 강한 정당으로 태어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은 “이 출마자들은 총선에서 최선을 다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뿐아니라 우리 당의 미래도 키워 나가고 한국정치도 밝게 해나갈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