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대전] 김종담 선임기자, 윤석대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들과 함께 알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과 충남지역의 9개 대학 전총학생회장 및 간부들에게 지지선언과 5개항 공약 채택을 요구받고 청년들과 함께 커피숍 알바를 하며 고충을 체험했다.

청년들의 요구에 대한 화답과 청년 고용정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후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 보이며, ‘커피숍 알바’ 일일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고충과 애환을 직접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의 요구에 화답하고 향후 청년 고용정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윤석대 예비후보는 ‘커피숍 알바’ 일일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고충과 애환을 직접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윤 후보는 “‘주유소 갑질 논란’ 등 최근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비인간적인 처우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는 가운데 청년층의 처지와 애환을 하루라도 같이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여 청년 공약을 개발하는 의미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만큼 받고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랐다”며 “낮은 아르바이트 시급도 문제지만, 학생들은 손님들이 반말을 하는 등 함부로 대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주유소에서 벌어진 갑질 논란을 예로 들며 “아르바이트생들이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기성세대가 젊음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젊은이들은 돈으로 살 수 있다는 인식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권은 물론 우리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청년들의 어려운 일자리 처지와 고통을 함께 이해하고 극복하는 데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