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울시청,서울] 서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월 29일(월) 15시부터 검정고시 응시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도권 밖에서 주변의 도움 없이 검정고시를 지원하고 응시해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그동안 정보 부족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이번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출제경향부터 학습전략, 내신활용 방안까지 검정고시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검정고시 설명회를 통해 자력으로 검정고시를 지원하고 응시해야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검정고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과 건전한 사회진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검정고시에 대한 정보 소개와 더불어 기존 검정고시를 합격한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에 대한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고 진로·진학에 대한 목표 설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설명회 이후 상·하반기에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진학 대비 학습지원, 직업체험, 건강증진, 진로상담 서비스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꿈드림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대비 1:1 학습멘토링, 과목별 동영상강의, 수능대비반, 동기강화 집단상담, 직업체험, 자격증취득 지원, 직업훈련기관 연계,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상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정고시 합격 이후 입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능대비반을 주 3회 운영하고 있고, 지속적인 학업연계가 가능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박대민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이번 검정고시 설명회가 정보부족으로 막막해하고 있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복귀와 사회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9세-24세의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은 2월 29일(월) 15:00-18:00, 서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6층 교육연수실에서 진행되는 검정고시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문의와 신청은 서울시청소년지원센터(02-2285-131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