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미래창조과학부,서울] 이영진 학생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6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개발 추진을 위한 자력발사능력 확보와 인공위성 독자개발, 달 탐사 추진을 들어 2016년 우주개발 시행계획, 2016년 우주위험대비 시행계획, 2016년 우주기술산업화전략 시행계획, 2016년 위성정보활용계획 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우주개발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독자 우주개발 추진과 미래 우주활동영역 확보, 위성정보 활용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였다”라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리나라 최대 프로젝트인 달 탐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험용 달 궤도선에 필요한 탑재체의 설계, 계발과 안테나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NASA와 기술협력을 통해 달 탐사에 한층 더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물체, 추락 충돌 등의 우주에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등 합동 매뉴얼을 만들고 합동 훈련을 올해부터 실시한다는 입장이다.

이 외에도 우주개발산업의 세계시장 진입을 위해 공동 해외 마케팅 등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며 산업체 주관으로 위성사업 추진 체계를 개편하고 국가 우주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위성정보 활용을 더욱더 고도화 하여 민간의 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빅데이터, GPS보정시스템 등을 토해 위성정보 신산업 창출을 촉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런 사업은 현재까지 최대 규모인 7,464억으로 우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NASA화 아시아 최초로 우주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등 앞으로의 한국 우주 개발 사업의 위상의 진가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흥남기 미래부 제1차관은 “오늘날 우주기술개발은 단순히 국력과 기술수준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며, 머지않은 미래에 실제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정부가 우주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계획과 점검 하에 관련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글 이영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