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청년위 콘텐츠분야 청년 일자리 늘린다

[수완뉴스=서울]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3일) 오전 11시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대통령직속위원회인 청년위원회와 함께 문화창조융합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전국 8개의 기관과 콘텐츠산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기관과 문체부, 청년위의 청년 일자리 관련 사업을 전체를 협력사업으로 삼고, 이 중 청년 진로멘토링 사업인 ‘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사업을 우선저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청년문화창조융합캡프는 전국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매회 청년 100명에게 미리 콘텐츠 사업에 관련된 체험과 맨토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전통, 창조, 1인 방송 창작자, 창업, 게임, 융합 등 핵심 분야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진행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는 청년위와 함께 문화창조융합벨트 프로그램과 시설 등을 이용하여 청년들에게 융합 콘텐츠 정보와 체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도록 하고,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의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콘텐츠 기확,제작, 사업화 구현, 인력 양성,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작년 2월 출범한 후 3곳이 완성되어 운영중에 있다.

 

이날 청년위의 사업인 ‘청년문화예술프로젝트’와 ‘청춘순례’의 청년 대표들이 참여하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로와 적성 등에 고민 많은 청년들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은 “오늘 협약식이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전문 멘토링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과 취업의 꿈을 이루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글=김종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