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국회(국민의 당),서울] 박주민 (국민의 당) 출입 기자, 7일 오후2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는 청년위원회와 함께 당사 브리핑룸에서 “청년희망프로젝트” : 공정한 출발” 이라는 주제로 국민의당 20대총선 1차 청년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약발표는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 참석해 안 공동대표와 주제별 공약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됬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발표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이 꿈 때문에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것 이지만 이런 꿈을 잃어버린 세대가 바로 청년들이다.” 며 “청년들이 꿈을 위해서 마음껏 도전하고 공정하게 출발하게 하고싶다.” 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이 자리에서 △청년일자리 지원 △ 청년학비 경감 △청년권익 보호 등 3개의 실천방안을 제시했으며 구체적 방안으로 후납형 청년구직수당 도입, 청년스타트업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 청년구직자 인권보호,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근절/최저임금 보장, 학자금 이자율 50% 경감, 대학입학금 폐지 / 등록금 심사제도 도입, 국가장학금 사각지대 해소, 정당국고보조금 10% 청년사업 할당 의무화, One-Q 청년사회안전망 구축, 청년연령 조정 등 10개의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정의당은 지난 달 11일 4.13 총선을 대비해 청년 선거대책본부 및 청년후보단 ‘종결자들’을 출범시키며 배준호 정의당 부대표(서울 마포을), 문정은(광주 광산을), 정재민(서울 영등포갑), 강드림(지역구 미정), 오정빈(서울 동대문갑), 장지웅(서울 성동을), 신하정(대전 중구) 등 7명의 청년후보가 출마선언을 한 바 있다. 또한 정의당은 △청년 디딤돌급여 도입 △다양한 기회균형채용 △현대판 음서제 폐지 △생애 첫 일자리 개혁 △반지하·옥탑방·고시원 탈출 △풀뿌리 청년 활동지원 △국가표준 등록금 도입 △정부 책임형 대학구조개혁 △청년을 넘어 선 청년정책 등의 청년 정책10대 기조를 발표한 바있다

글 박주민 기자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