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세월호 이야기, 이달 28일부터 2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차 청문회 열러

[수완뉴스]배은빈 기자,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4월16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2차가 열린다. 4월16일 세월호 참사의 원인 및 관련 법령․제도적 문제를 자세히 따져 바로 밝히며 침몰원인과 선원조치의 문제점을 심사한다고 밝히며 선박 도입 및 운영 과정 문제점 또한 침몰 후 선체 관리 인양에 대해서도 심사한다고 알렸다.

청문회2차 방청인 수는 180명 (그 중 108명은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 우선 배정) 으로 밝혀졌으며 당일 신청서 제출한 사람 중 선착순으로 본인 확인 후 방청증 을 교부한다. 신청서 접수는 각요일별로 8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퇴장 시 방청증을 반납하여야 하며 방청증은 당일 방청에 한하여 유효하다. 신청서와 방청증은 서울특별시청 1층 안내소로 제출한다.

증인으로는 세월호 선장과 선원 중 이준석 세월호 선장, 강원식 세월호 1등 항해사, 김영호 세월호 2등 항해사, 박한결 세월호 3등 항해사, 조준기 세월호 조타수, 박기호 세월호 기관장, 강혜성 세월호 여객영업부 직원 등 7명과 청해진해운에서도 증인으로 선정 되었는데 선장․선원 이외에도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이사, 안기현 청해진해운 해무이사, 송기채 청해진해운 여수지역본부장, 이성희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 김재범 청해진해운 기획관리팀장, 홍영기 청해진해운 해무팀 대리, 남호만 청해진해운 물류팀장, 김정수 청해진해운 물류팀 차장, 신보식 세월호 선장, 박진환 오하마나호 선장 등 10명이 증인에 포함되었다. 또한 세월호 항적 및 VTS와 관련하여 이상길 ㈜GCSC 대표이사, 조기정 ㈜GMT 연구소장, 임병준 해수부 해사안전관리과 주무관, 김형준 해양경찰청 진도연안VTS센터장, 강상보 해양수산부 제주VTS센터장 등이 증인으로 채택 되었다고 밝혔다. 천명환 이테크 현장소장 (2014년 4월 10일 세월호 조타기와 경보신호기 수리) 등 6명도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항만청 소속 김영소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박성규 인천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정철락 인천항만청 선박안전과 팀장도 있으며 해양경찰청 소속 으로는 장지명 인천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 또한 증인으로 밝혀졌다. 한국선급 소속 전종호 한국선급 선임검사원, 이상락 한국선급 등록선업무팀장, 이율성 한국선급 기본기술팀장, 조용선 한국선급 수석검사원 그리고 해운조합 소속 김주성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실장, 전정윤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원도 있으며 우련통운 소속 문기한 우련통운 본부장, 이준수 우련통운 현장팀장 등이 증인으로 선정되었다. 그뒤로 세월호 선체 관리와 인양고정 등을 위해 해양수산부 소속 연영진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단장, 이철조 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김현태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박준권 전 해양수산부 선체처리기술검토TF 단장 등도 증인으로 뒤를 이었다.

세월호 특별조치위원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소속과 직책을 토대로 39명의증인과 참고인 4명 등 총 43명에게 증인으로서 출석을 요구하며 43명의 증인 명단을 공개 했다. 이날은 당시 선장 이였던 이준석 세월호 선장도 청문회 증인으로써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인으로는 허용범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단장, 임남균 목포해양대 교수, 윤종문 오션씨엔아이 대표 등과 함께, 피해자 1명이 익명으로 포함돼 총 4명 이 공고됐다.

글, 배은빈 기자 beb0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