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청년희망을 위한 청년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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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국회(새누리당), 서울] 박주민 기자,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는 지난 4일 공식블로그를 통해서 새누리당의 20대총선 청년공약을 공개했다. 새누리당은 △청년층 국민연금 혜택 확대 △청년 희망 아카데미 △벤처장학제도 △취약근로자 직업훈련 지원 확대 △1~2인 가구 대상 임대주택 공급 확대 △행복주택 신혼부부 특화단지 조성 △대학연합기숙사 확충 의 7개 공약을 제시했다.

새누리당은 현재는 저소득 근로자와 청년 창업가 등이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가 불가 하다며창업·취업크레딧 등 연금보험료 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을 확대하여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겠다 밝혔다. 또한 새누리당은 서울지역에만 운영하고 있는 ‘청년 희망 아카데미’ 를 3년 내 전국 16개 시도로 확대운영 하겠다고 하였으며 이를통해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 내 청년과 기업의 매칭이 가능해 지고 신규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가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 것 이라 하였다.

새누리당은 “현재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에서 일할 고급인력 부족이 심각하다” 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벤처장학제도를 제시했다. 새누리당은 “벤처기업의 고급인력 부족 현상은 낮은 지명도와 고용불안으로 인해 우수인력들이 취업을 기피하고 있는 것” 이라며 “전문계고 학생들과 이공계 대학 재학생들에게 재학 중 벤처장학금을 수여하고 이후 일정기간 벤처기업에서 의무 근무를 하게할 것” 이라 밝혔고 이를 통해 벤처기업의 인력난이 해소 될 것이라 하였다.

또 새누리당은 “주거문제가 발생하여 청년의 주거불안이 가중되고 젊은층의 결혼 및 출산이 지연되고 있다” 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1~2인 가구 대상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행복주택 신혼부부 특화단지 조성, 대학연합기숙사 확충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새누리당은 “이 공약들을 통해 1~2인 가구 주거안정을 이뤄내고 청년 및 서민주거의 질이 개선되고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될 것이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