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교육부,서울]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금), 2016년도 소프트웨어 연구, 선도학교 900개 학교를 발표하였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382개교, 중학교 214개교, 고등학교 86개교로 총 682개교이며, 지난해 선정되어 2년 연속 지정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는 218개교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연구, 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여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학교별 평균 1천만원의 운영지원금과 함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과과정 운영을 위해 보조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담당 교사들의 다양한 연수와 연구회 운영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수기공모전, 앱 공모전, 창작대회 등 각종 경진 대회를 개최하며, 12월에는 우수 교사 시상,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 90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운영 등을 안내하고 기존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착수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