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창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0
117

[수완뉴스=국회(더불어민주당),부산] 27일 20대 총선에 부산시 사하(을) 후보로 출마하는 오창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장림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창석 후보의 승리를 기약하는 떡케이크커팅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김광진 국회의원, 문미옥·이수혁 비례대표 후보, 김빈 빈컴퍼니 대표, 이동학 전 혁신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향우회 임원진과 사하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오창석 후보는 도전과 패기로 노무현 대통령처럼 부산의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기 위해 우리당의 문을 두드렸다”며 “포기를 모르는 오창석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분열과 배신의 정치를 응징하는 오창석과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오 후보를 소개했다. 또 문 전 대표는 “더불어 행복한 사하와 대한민국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오창석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재성 국회의원은 “오창석 후보는 문재인이 영입한 사람”이라며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도전한 오창석 후보는 사하의 기적이 아니라 노무현의 기적을 이룰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김광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저에게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만 원짜리 수통을 바꿔 준 것”이라며 “정치는 일상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우리 곁에서 항상 호흡해 왔었고 우리의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오창석 후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오창석 후보는 “이제는 정치인이 스스로만의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닌 시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대리기사’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국민의 말을 잘 듣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또 “사하을이 20대 총선에서 가장 큰 기적을 쓸 곳이라고 믿는다”며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와 역사를 물려주기 위해 3선의원이라는 큰 벽이 있더라도 꼭 사하를 지켜내겠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이후 일반적인 개소식 형식을 탈피해 사하주민 및 지지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더불어토크콘서트 〈어벤져스 in 사하을〉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김광진 국회의원, 김빈 빈컴퍼니 대표, 이동학 전 혁신위원, 팟캐스트 이이제이 이동형 작가가 패널로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