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청년정책, 야당과 다른점은?

새누리당_LOGO[수완뉴스=정당(새누리당)] 박주민 기자, 20대 총선에 청년층이 주요 투표층으로 떠올라 각당은 앞다퉈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을 내놓았다. 새누리당은 △청년층 국민연금 혜택 확대 △청년 희망 아카데미 △벤처장학제도 △취약근로자 직업훈련 지원 확대 △1~2인 가구 대상 임대주택 공급 확대 △행복주택 신혼부부 특화단지 조성 △대학연합기숙사 확충 등 의 7개 공약을 제시했으며 경제 정책 공약 1호로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공약을 내놓았다.

새누리당의 청년정책은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이 주를 이루었다. 새누리당의 청년정책공약중 핵심공약인 ‘청년 희망 아카데미’ 는 일자리 One-stop 정보센터 를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및 창업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새누리당은 이를 3년 내 전국 16개 시도로 확대운영하여 지역청년들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 내 청년과 기업의 매칭을 가능하게하고 신규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밝혔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새누리당의 경제 정책 공약 1호 는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투자를 활성화 하겠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기업투자촉진을 하기위해서 △기업구조조정 촉진 △기업투자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원스톱 정비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우량 중소기업 일자리 확대 △우량 벤처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 시장 확대 △서비스 산업 일자리 창출 의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다른 정당들이 내놓은 청년실업문제 해결책은 어떨까, 더불어민주당은 공공부문 34만8천개의 일자리, 청년할당을 통해 25만2천개의 일자리, 노동시간단축을 통해 11만 8천개의 일자리 총합 7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청년고용의무할당제를 기존의 3%에서 5%로 상향조정하고 청년취업활동 지원을 매달 60만원씩 최대 6개월 지원하겠다 하였다.

국민의당도 청년고용할당제를 도입해 청년고용 의무비율을 3%에서 5%로 상향하고 청년고용보험을 도입하여 가구소득 하위 70%의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구직급여를 제공하겠다 하였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및 300인 이상 대기업에 매년정원 5% 이상 청년정규직을 의무고용하게 하고 미취업자 중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월 50만원 연간 최대 540만원 청년디딤돌 급여를 제공하겠다 하였다.

새누리당의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이 다른 3당의 정책과 다른점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원을 하는 청년급여 정책과 일정 이상의 청년고용을 의무화하는 청년고용할당제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