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서동아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수완뉴스=서울시청]서울시는 교육청과 자치구의 지원을 받고 있는 독서동아리 1006개의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운영 및 지원 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11개의 도서관을 기준으로 활동하는 독서동아리, 69개의 타 기관, 자체 운영 동아리를 합한 780개의 독서동아리가 조사에 응하였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질문에서는 운영 정보와 현황을 파악하였다고 밝혔다.

780개 독서동아리에서는 8747명이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회원 수는 11명이라고 밝혔다. 독서 동아리의 주 활동층은 40~50대 주부와 10대 학생들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학습과 정보습득을 위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사회활동 참여와 전문성 함양 때문에 참여하는 회원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연 1회 기관 게시판을 통해 모집하며, 평균 1회 2시간 정도 모임을 진행하며 모임에 불참하는 이유로는 학업과 집안 그리고 건강문제가 많았었다.

독서동아리 활동내용은 정보교류와 토론, 독서체험 활동 중심이며, 그 외 인문학적 소양 중심, 전문지식 함양 등 전문성 계발 중심, 쓰기 중심 동아리 활동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아리활동의 지원은 도서관 등의 기관 등에게 지원을 받는다 에 51.2%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독서동아리의 향후 지원요구에는 안정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을 조성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으며, 활동을 위한 정보 제공과 동아 리간 네트워크 구축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밝혔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도서관과 독서진흥 정책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독서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서울시는 자치구, 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서 시민들의 동아리 활동을 돕겠다.”는 독서동아리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