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7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심포지엄 및 학생공모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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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서울시청]서울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심포지엄 및 학생공모전’ 설명회가 4월14일(목) 13시20분부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 및 학생공모전 설명회는 대학(원)생들에게 공모전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자리이라고 밝혔다. 또한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모여 사람‧장소 중심의 주거공동체 실현을 위한 발전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라고 서울시는 강조하였다.

무엇보다 이번 학생공모전 출품작 중에 실제 적용 가능성이 높은 작품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 기초조사를 수행하여 예비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이번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마을만들기를 위한 공모전 길라잡이와 주거환경관리사업 ▲마을과 어울리는 대안주택의 가능성과 사례 등으로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2부에서는 1부의 주제발표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사람‧장소중심의 주민중심형 재생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이어진다.

또한 3부에서는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을 준비하는 대학(원)생을 위해 공모전의 취지, 사업대상지 선정 및 공모방법, 공모요령 및 유의사항 등 공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공모전 설명자료와 수상작품이 실린 책자도 함께 나눠줄 예정이므로, 관심있는 시민과 대학(원)생 등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김성보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은 이번 심포지엄 및 설명회를 통해마을만들기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고, 사람‧장소중심의 마을만들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이번 학생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