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프라임 사업 컷오프 대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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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지난 14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프라임 사업’ 신청대학에 대면평가 대상 여부를 통보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면평가’란 학내 구성원 합의 등 다양한 심사 항목을 점검하기위한 ‘질의응답’과정으로, 사실상 1차컷오프 즉 탈락을 의미한다.

14일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수도권 대형 신청 대학는 가천대,건국대,경희대,숙명여대,인하대,중앙대,한양대(에리카) 이고 수도권 소형 신청 대학은 국민대,상명대,성균관대,성신여대,세종대,이화여대,한국산업기술대 등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수도권 ‘대형’에서는 선문대,순천향대,한국교통대,호서대 등 4개 대학이 대면평가를 받게되었다. 충청권 ‘소형’에서는 건양대,상명대,세명대,충북대,한남대,한서대 등 6개 대학이 평가를 받게된다.

프라임 사업에 최종 합격한 대학 명단은 이달 말쯤 발표될 예정이다. 프라임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 수조조정 사업으로 유형별로는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과 ‘창조기반 선도대학’으로 구분되며 대형에 선정된 대학은 최대 300억원, 소형에 선정된 대학은 최대 50억원을 지원받게된다.

글,최명석 기자 pmma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