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교육부]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 대면평가가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난 5일 한국연구재단은 프라임 사업에 신청한 70여개 대학교들은 14일 오후 5시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발표순서를 추첨한다고 밝혔다. 본 추첨식에 불참한 경우 임의 배정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대면평가는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아닌 사업계획 요약본을 바탕으로 20분간 발표하고, 평가위원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이워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은 사회수요 선도대학 유형(대형)은 70분, 창조기반 선도대학 유형(소형)은 40분으로 배정됐다.

사업계획 요약본은 A4 10쪽 이내의 유인물로 구성되어야 하며, 총 20부를 대면평가 전에 제출해야된다. 평가장에는 지위와 상관없이 대학별로 7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총장이 참여할 수 있지만, 미리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구체적인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담당자 위주로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프라임 사업 평가위원은 산업계 이사를 포함한 거승로 알려졌으며 대면평가 이후 구성원 합의 여부 등 사업계획서에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면평가 등을 마친 교육부는 오는 29일 19~20개의 프라임 사업 선정 대학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