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사도시 서울’ 청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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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서울시청] 서울시는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울시의 도시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장기비전인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5월 4일 오후 2시에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근.현대사를 거쳐 급격한 현대화의 개발과정에서 역사문화 자원이 많이 훼손되고 있다면서 역사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자원을 잘 관리하고 활용하여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인으로 구성된 ‘역사도시 서울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역사도시 기본계획에 담길 과제들을 논의해 왔다.

만약 청책토론회 현장에 오지 않더라도, 카카오톡의 ‘라이브오픈채팅방’에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라이브오픈채팅방’ 연결링크는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라이브서울 메인에 공지되어 있어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는 기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수립된 의견은 학술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8월, 시민과 함께 ‘역사도시 서울’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희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사문화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이번에 개최하는 청책토론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