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축사] 새누리당 “어린이들의 보호막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돼줘야 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고 가슴 깊이 반성한다”

[수완뉴스=국회(여의도)] 임동주 기자, 제 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회 각계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치권을 넘어서 사회전역의 성역 없는 어린이날을 즐겁게 맞이하는 이날 각 계의 축사를 정리해서 올린다. [편집국 왈]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5일 오전 제 9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면 브리핑을 발표했다.

브리핑에서 이장우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보호막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돼줘야 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고 가슴 깊이 반성한다”며 “새누리당은 이번 20대 총선 공약을 통해 아동복지진흥원 설립과 아동학대방지 및 학대피해아동보호 등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 아동학대 전담경찰관을 신설하고 거주형 아동 치료병원 지정과 운영, 단계별 부모교육 시스템, 아동학대예방 예산 확보, aftercare system 마련 등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또 “국민과의 약속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새누리당은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폭력과 빈곤, 각종 재난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최우선적으로 보호받는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문]

5월 5일,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한다.

올 한해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슬프고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평택 아동 실종사건, 인천 학대소녀 탈출 사건 등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어린이들의 보호막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돼줘야 할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고 가슴 깊이 반성한다.

새누리당은 이번 20대 총선 공약을 통해 아동복지진흥원 설립과 아동학대방지 및 학대피해아동보호 등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 아동학대 전담경찰관을 신설하고 거주형 아동 치료병원 지정과 운영, 단계별 부모교육 시스템, 아동학대예방 예산 확보, aftercare system 마련 등을 내놓았다.

국민과의 약속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새누리당은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폭력과 빈곤, 각종 재난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최우선적으로 보호받는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사진=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