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닭을 기르는 ‘학교꼬꼬’ 입학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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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정부(농촌진흥청)] 김종담 기자, 농촌진흥청은 학생들에게 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꾸며 생명을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도심 학교에서 닭 돌보기 프로그램인 ‘학교꼬꼬 입학식’을 도시 인근 5학교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꼬꼬 입학식’은 각 학교 교사와 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닭장을 예쁘게 꾸미고 병아리와 토종닭을 입식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하였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닭 기르기와 돌보기, 분뇨로 텃발 퇴비 만들기, 체험학습 등을 담은 학교꼬고 돌보기 지침서와 일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까지 ‘학교꼬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학생들을 인성과 정서 등의 효과를 분석하여 체험농장과 교육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이명숙 기술지원과장은 “정성껏 돌보다 보면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면서 “학교 꼬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가축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