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대구]김종담 기자, 지난 3일 대구시 서문시장에서 대구시장과 시장상인 등이 참여하여 개장식을 가진 후 야시장이 열리면서 대구시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번 야시장은 3일 개장식 이후로 매일 7시부터 자정까지 약 80개의 상품 매대를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한식과 퓨전음식, 다문화음식, 공예, 핸드메이드 등 다양한 상품매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퓨전밴드, 마임, 연극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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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판대에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김종담 기자)

이와 더불어 서문시장의 주차빌딩 벽면을 이용하여 ‘미디어파사드영상’과 시장 바닥을 이용한 첨단영상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사전주문과 배달, 온라인 결재 등을 연계한 택배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을 위해서는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급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문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더 나아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관광시장 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김종담 기자 rlawhdeka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