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울시청]김종담 기자, 서울시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왕십리역 광장, 신촌 명물 광장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 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연합 아웃리치는 비행 청소년들을 발견하여 가정 복귀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연중 4회 정도 실시하여 이번에 17회째를 맞이하였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상담복지센터, 성문화센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시설이 함께 참여할 뿐만 아니라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는 거리 상담을 통해 위기심화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전문상담을 실시하여 가정복귀를 지원하고 쉼터, 상담프로그램 안내 등 위기심화 청소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관련 시설을 안내하여 청소년이나 학부모가 고민이 생길 경우에 언제둔지 방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위기 청소년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민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청소년들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찾아가는 거리 상담 서울시 연합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 발견해 유해 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사진,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