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대구]김종담 기자, 서울에서는 신촌물총축제가 열렸지만 대구에서는 청소년들이 여름을 날릴 수 있는 ‘2016 대구유스서머페스티벌’의 첫 페스티벌인 ‘007빵 물총축제’가 첫 출발을 알렸다.

‘007빵 물총축제’는  9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열렸으며 행사에서는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물총사격, 복볼복 물 양동이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열렸다.

또한 무대공연과 더불어 얼음에서 오래서있기, 디제잉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님들과 또는 친구들끼리 물총과 물풍선을 터뜨리며 여름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대행사인 디제인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김종담 기자)

또한 학생들이 직접 뒷정리하는 모습까지 보여 더욱 행사를 성공적이게 끝낼 수 있었다.

‘대구유스서머페스티벌’은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9일에는 007빵 청소년물총축제가 개최되었으며 16일은 Happy Vacation을 주제로 청소년문화공연과 전시마당을 열 계획이다.

또한 8월 5일에는 청소년 불금영화제, 6일은 일본과 교류활동, 20일은 종합문화공연이 열리며 27일에는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각 학생들끼지 물총을 들고 물을 뿌리고 있다=김종담 기자)

글, 사진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su-wan.com